헌혈을 하기 위해 헌혈카페를 방문하였습니다. 들어가서 체온을 측정하고 손위생을 시행했습니다.

태블릿으로 헌혈기록카드를 작성하고 번호표를 뽑았습니다. 일정시간 대기 후 간호사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신분증 보여드리고, 주민등록 번호를 입력하고 서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헌혈 전에 혈액 비중 검사를 했습니다. 헌혈하기에 충분한 혈액이 있는지 없는지 보는 검사입니다.

 

 


혈액 비중 검사란?

헌혈하기에 충분한 혈액이 있는지를 판단하려면 적혈구 내의 혈색소(헤모글로빈)수치를 측정하여야 하는데, 간단한 방법으로 황산구리수용액의 비중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중 1.053은 혈색소수치 12.5g/dL에 해당합니다. 비중 1.052에서만 혈액이 가라앉으면 혈색소 수치가 12.0g/dL 이상인 것으로 성분헌혈만 가능 합니다.


 

 

 

 

혈당 검사하듯이 따끔ㅡ!

 

 

 

결과는

.

.

.

hb 혈색소 수치가 11.3g/dl로 측정되어서 오늘 헌혈이 불가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딱 제가 컨디션 조절할 만큼만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혈색소 정상치?

수치가 정상 성인에서는 남자 14-17.5 g/dL, 여자 12.3-15.3 g/dL 정도이며, 7~8 g/dL 정도로 떨어질 때까지는 피부나 점막이 약간 창백할 정도이고 다른 증상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등학생때도 그래서 헌혈을 하지 못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헌혈을 위해서 한동안 철분제와 비타민 C를 먹었건만.....ㅠ

OTL 좌절.....-ㅁ-;;;!!!

 

 

 


 

 

헤모글로빈은 Heme과 ferritin(철분이라고 하죵?)이 결합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색소 수치를 높이기 위해서 철분을 보충해주어야 하는데요

 

 


철분 보충하는 법?

 

 

1. 철분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 먹기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철은 간, 살코기, 달걀노른자, 검정콩, 진한 녹색 채소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참고로 소고기에 많이 들어있고 닭에는 조금 들어있답니다.

 

 

2. 철분제 먹기

철분제는 빈 속에서 흡수가 잘 되어서 빈속에 복용하라고 하지만, 위장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 중이나 후에 복용을 권하는 영양제도 있습니다.(제가 먹는 영양제 ㅎ)

 

 

3. 비타민 c 먹기

철비타민c를 함께 먹으면 철분 흡수가 더 잘된다고 합니다!

 

 

4.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음식 피하기

탄닌이 들어있는 음식인 안익은 바나나, 녹차, 홍차, 커피등이 있습니다.

 

 


 

철분이 부족시 나타나는 증상?

 

1. 두통이 발생한다

철분이 부족하면 신체는 다른 부위에 앞서 뇌에 가장 먼저 산소를 공급한다. 하지만 필요한 양보다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뇌동맥이 부풀어 오르고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2. 탈모 증상이 일어난다

철분 결핍은 빈혈증으로 발전할 수 있고 이렇게 되면 모발 손실을 유발한다. 빈혈증이 생기면 우리 신체는 가장 급한 곳부터 산소를 보내기 때문에 모발을 보호하는 곳은 산소가 부족하게 게 돼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3. 너무 피곤하다

어지간히 피곤해도 일이 좀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기 쉽다. 하지만 철분이 결핍되면 신체 조직에 산소가 훨씬 적게 공급되기 때문에 필요한 에너지를 빼앗기게 된다.

보통 때보다 두서너 배 더 피로하거나 약해진 느낌이 들거나 초조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철분 결핍을 의심해볼 수 있다.

 

4. 하지불안 증후군이 있다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꼼지락거려야 하는가. 미국에서 하지불안 증후군 환자의 약 15%가 철분 결핍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철분 수치가 낮아질수록 증상이 더 나빠진다.

 

5. 이유 없이 불안하다

그다지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지 않은데도 불안감이 자꾸 증가한다면 철분 결핍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산소가 부족하면 신체의 교감신경계를 촉진시키게 돼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철분이 부족하면 심장이 마구 뛰게 되고 편히 쉬어야 할 상황에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한다.

 

6. 염증성 장 질환이 있다

철분을 충분히 섭취하더라도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 같은 염증성 장 질환이 있으면 철분과 같은 영양소를 흡수하는 데 문제가 생긴다.

이렇게 되면 소화관에 손상을 주고 염증을 계속 일으킨다. 이런 질환이 있다면 의사에게 철분 흡수를 증가시키는 방법을 상의할 필요가 있다.

 

7. 너무 창백해졌다

창백하다는 것이 병약해 보인다는 뜻으로 쓰이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혈액이 붉은 것은 색소 단백질인 헤모글로빈이 들어있기 때문인데, 피부가 장밋빛을 띠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철분이 부족하면 헤모글로빈의 생산이 적어져 얼굴 등이 창백해진다. 특히 입술 안쪽이나 잇몸, 아래 눈꺼풀 안쪽이 평소보다 덜 붉다면 철분 결핍 때문일 수 있다.

 

8. 쉽게 숨이 찬다

아무리 깊게 심호흡을 해도 몸속 조직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낮으면 숨이 찬 느낌이 든다. 계단을 오르거나 운동을 끝냈을 때도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지만 철분 결핍 때도 생기는 경우가 많다.

 

9. 심장이 두근거린다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면 불규칙 박동이나 심장확장 등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 철분 결핍으로 빈혈증이 생겼을 경우에도 이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심근증과 철분 결핍이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철분 수치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10. 흙이나 더러운 것들을 집어 먹는다

이식증이라고도 불리는 먹지 못할 것을 먹는 습관은 철분 결핍의 신호로 볼 수 있다. 철분이 부족한 사람들은 분필이나 흙, 종이 등을 씹어 먹는 경향이 있다. 여성들은 주로 얼음을 먹는다.

http://kormedi.com/1224184/

 

피로, 안절부절…철분 부족 증상 10 - 코메디닷컴

철분은 색소 단백질인 헤모글로빈 생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성분이다. 헤모글로빈은 전신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를 돕는 역할을 한다. 철분이 부족하면 여러 가지 고통을 받고 빈혈증��

kormedi.com

 

 


 

 

증상 보니 왠지 모르게 저랑 부합하는 증상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무튼간! 철분을 보충한 후 9월 말에 다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다음에는 헌혈하는 과정을 포스팅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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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순구의 인생 경제학 책을 읽었다. 책은 꽤 얇고, 술술 읽혀서 읽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이 저자는 서울대 경제

학과를 나와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의 한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유학을 하며, 또 교수로 재임 중 겪었던 일들에 대해 깨달은 바를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글을 쓰신 것같다.당신께서 깨달은 바를 경제학 교수답게 경제학 개념에 빗대어 얘기해주신다. 나는 경제학에 대해서 문외한이었지만, 읽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다. 오히려 경제학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기에 좋았다. ^ㅡ^ 읽으면서 경제학이 어떤 학문이가를 깨닫게 되었다.

책 표지에는 '인생 경제학'이라는 제목 옆에 이렇게 적혀있다.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사는 법'

경제학은 아무래도 '효율성'을 매우 중요시하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매우 순탄한 삶을 살아왔던것 같다. (물론 아닐 수도 있겠지만, 책을 읽으며 느낀바는 그렇다) 서울에서 태어나 열심히 공부하셔서 서울대에 진학하시고 하버드대에서 박사 학위를 따서 대학 교수가 된 그런 비단길 같은 루트를 타신 엘리트이신것 같다. 그리고 주변에 엘리트들이 넘친 다는 것이 느껴진다. 예를 들자면 학생들 상담을 해줄 때 유학을 떠날 지 말지 고민이라는 학생이 많다는 것, 로스쿨 이야기를 고민하는 학생이 있다는 것? 책에 담겨 있는 대부분의 내용이 한순구 교수님은 나와는 조금 다른 차원의 세계에 사시는 구나란 생각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는 유학을 가기 어려운 형편이고 그만한 야망을 가질 수 없는 환경에 자랐으니 말이다. '걔네들은 금수저잖아. 나는 흙수저야'하는 비관적인 생각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책을 읽는 내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교수님께서 살아오시며 깨달은 몇몇가지 지혜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25년을 살면서 느꼈던 것들을 정리해서 말씀해주신 느낌이라서 사실 크게 색다를 것은 없었지만, 내가 조금 더 어렸을 때 읽었더라면 크게 도움이 되었을 것같다. 3가지 챕터는 기억하고 싶다.

'인사는 호랑이도 친구로 만든다-시그널링' 객관적 능력뿐아니라 조직에서의 적응력도 평가의 기준이 되는 사회에서 인사성은 중요한 평가요소라고 한다. 나는 친밀하지 않은 사람과 인사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어릴 때는 먼저 연락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갔던 것을 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통해 인사성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저자는 유학 추천서를 쓸 때도 인사성이 좋은 지 아닌 지 먼저 생각하신다고 한다. 내가 유학 생각이 없지는 않아서 ㅋㅋㅋ 교수님께 안부 메일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어서 감사하다.

'발생 가능한 일들을 미리 생각하라-컨틴전시' 새로운 조교가 들어오면 20가지 돌발 상황을 생각해두라고 하신단다. 만약 내가 병원에서 일을 할 때 정말 많은 돌발 상황이 생겼을 텐데 이를 대비 하지 않는다면 나는 우왕좌왕 횡설수설 멍텅구리처럼 굴것이다. 이 책에서 배운대로 일을 시작할 때 발생 가능한 상황들을 미리 생각하고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두어 일할 때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버티고 버텨라, 기회가 온다-지구적 소모전' 버티기 위해서는 유연한 마음가짐을 가져라고 저자는 말했다. 회사가 나중에 일정한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사표를 내라고 요구했고, 알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정말로 성과가낵 나오지 않았다면 어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기분 같아서는 깨끗이 사표를 내고 나와야겠지만, 굳이 그렇게 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구차하다는 마음을 버리고 회사에서 계속 근무하도록 권하였다. 내가 만약 회사원이 되어서 그런 상황에 처해있어도 기분에 따르지 않고, 내가 더 버텨서 여기서 큰 성과를 낼 수도 있는 것이기에 버티고 버티면서 포기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책에서 최대한 빨리, 최고의 효율을 내는 사례와 방안을 강조하였다. 이를 읽다보니 내가 뒤쳐진 느낌이 들었다. 저자는 서울대에 하버드대에 교수에..... 그러나 나는 엄청 좋은 대학 출신도 아니고, 25살에 아직도 졸업을 못했고... 좋은 집안도 아니고 어쩌구 저쩌구... 그러나 나는 안다. 그들은 그들이고, 나는 나다. 내가 못난 사람이라고 자책할 필요도 없고, 내가 효율적인 인생을 살지 못했다고 해서 내가 못난 사람도 아니다. 내가 그들보다 잘나질 수도 있고, 못나질 수도 있고 모르는 법이다. 아직 나는 20대이니... ㅋ 나는 나의 잠재력을 믿는다, 나는 언제나 긍정적으로 살것이다. ^-----------^

아직 4학년이라 뭣도 모르고 잘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포스팅 해보고 싶었으니까 한번 써볼게요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노 베이스 상태에서 하나 완성한 담에 그냥 느낀 점들 써본거에요

자소서 좀 써봤다 하시는 분들은 제 글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실 거고 배울 점도 없을거에요

아마 틀린말도 있겠죠? 제 말 다 믿지 마시고 그냥... 클릭한 김에 봐주세요 ㅎㅋ....ㅋㅋ

 

그리고 저도 쓰는 입장이다보니까 구체적으로 사례를 못쓰고 뭉뜽그려서 쓰느라 뭔말이야 하실거같네요

포스팅도 첨해봐서 가독성 참 구리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요...

무튼 걍 클릭한 김에 봐주세요.

 

 

 

 

1. 내가 무슨 활동을 했는 지 적기

동아리, 학생회, 봉사활동, 교내 공모전 등등 없으면 그냥.. 실습이나 조별과제 했던 기억 막 찌끄려 내기

 

2. 취업하고 싶은 병원 정하기, 그 병원 자소서 양식 알아내기(간준모 가면 다 있더라고용)

 

 

3.해당 병원 사이트가서 샅샅히 뒤지기 - 특히 핵심가치, 비전등

어차피 계속 보거든요? 걍 워드나 한글파일로 정리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4. '나는 이런 사람이다.' 정하고, 그에 맞는 키워드 한 두개 정도 정하기

아산병원 핵심가치가 5개가 된다고 해서 5개 다 보여주려고 하지 말라는 뜻이에요.

나눔과 배려 꼽았으면 '나는 나눔과 배려를 잘하는 사람이에요'라고 일관성을 보이라는 뜻입니다.

 

 

5. 흐름잡기

1번을 조지겠다 이생각으로 쓰지 말고

먼저 에이포용지에 항목별로 쓰려는 사례와 보여주고 싶은 점을 옆에다 적어주세요. (네번째에서 정한대로)

 

 

 


예시 - 아산병원

1번 항목

-성장과정 <간호사 꿈 꾸게된 사례(내 가치관을 보여줄만한) [나눔과 배려]>

- 지원동기 <아산병원이 특히 매력적으로 느껴진 이유 - 이걸 보여주는 내 사례[나눔과 배려] >

- 희망 업무및 포부 <여기 부서에 들어가고 싶어요- 이유(장점과 연관)-포부(2번에 쓴 핵심가치 항목과 연관지었어요)>

2. 핵심가치 <핵심가치 보여줄 만한 사례- 깨달은점, 얻은점, 변화한점>


 

 

이렇게 대략적으로 쓴담에 네번째에  '내가 이런 사람이다'하고 정한것과 일맥상통하는지 봐주세요.

대략적으로 흐름을 잡으라는 소리입니다.

 

 


별거 아니지만 소소한 팁!

* 희망업무 및 포부 먼저 쓰기 : 그래야 전체적으로 흐름잡기가 수월해요

*자소서 항목 마지막 멘트:  이런 능력으로, 아산병원에서 어떻게 하겠다, 아산병원에서 어떻게 하고 싶다,

                                                  아산병원에 이런 도움이 될 것이다. 라는 식으로 마무리하기

*제목 정할 때 : 영어나 한문 활용하기 (말장난), 병원 슬로건 활용하기, 좋아하는 명언이나 책 구절 활용하기, 비유하기,

                            누가 말하는 것 처럼 쓰기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내가 너무 쓰고 싶은것만 고집하지 않기, 과감히 버릴 줄도 알아야해요. 어떤 이벤트를 쓰고 싶은데 쓰면 유리할 것 같은데 내가 쓰고자 하는 흐름에 맞지 않는다? 전 그냥 버렸어요. 


 

 

 

6. 대충 쓰고 다듬기 

항목별로 이제 대충 적어봐요. 첨부터 잘 쓰려고 하면 답도 없더라고요?

걍 대충 스토리 텔링만 해두고 그담에 글 정리하고 다듬는게 효과적이에요. 

다듬을 때 글자수 세기, 맞춤법 검사기, 네이버 사전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op_hty&fbm=0&ie=utf8&query=%EA%B8%80%EC%9E%90%EC%88%98+%EC%84%B8%EA%B8%B0

 

글자수 세기 : 네이버 통합검색

'글자수 세기'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http://speller.cs.pusan.ac.kr/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Copyrightⓒ2001 AI Lab & Narainfotech. All Rights Reserved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는 부산대학교 인공지능연구실과 (주)나라인포테크가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이 검사기는 개인이나 학생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peller.cs.pusan.ac.kr

https://dict.naver.com/

 

네이버 사전 (NAVER dictionary)

33종 언어사전과 방대한 지식백과를 제공

dict.naver.com

 

 

7. 완성하고 남들한테 보여주기

고칠 점을 찾도록 학교 취업지원센터, 친구, 가족에게 한번 보여주고 부족한 점 보완하기

 


요약 : 내 활동 적기➝ 병원 알아보기➝ 키워드 정하기➝전체 흐름 잡기➝대충 써보고 다듬기➝ 첨삭

 

요즘 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고선 좋은 습관을 만들고자 네이버 밴드에 들어갔다.

그래서 3가지 작은 습관을 정하고 매일 인증샷을 올려야 한다.

 

습관을 3가지 정하려고 카페에 왔는데

나를 제어할 만한 장치가 밴드외에도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충동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했다.

 

이곳에 작은 습관 인증샷외에도 최근 관심사 같은 기타 잡다한 것들도 기록하고자 한다.

 

여태껏 블로그를 만들고 꾸준히 써보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은데 하루 쓰고 말게 되더라.

혹은 내 신상을 들키게 되거나.

 

티스토리가 다음과 연결되어있고 또 다음은 카카오계정과 연결되어 있지 않은가?

카카오톡 친구가 내가 이 티스토리를 운영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될까 봐 걱정이 된다.

알아봐야 하는데 어떤 검색어로 검색해봐야 하는지 모르겠네.

 

무튼 오늘 3월 18일부터 매일매일 블로그 글 작성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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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에 놀러오신걸 환영합니당


채워갈것이 많은 사람이에요. 다양한 경험하고 싶구요.


댓글로 많은 도움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긍정적으로 살기 위해 이것 저것 노력하고 있어요. 댓글 다실때 부드럽게 표현해주시면 더 감사할것 같아요.


네잎크로버 같은 선풍기 놓고 갑니다.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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