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완성되어가는 이야기

아메리카노 아이스 + 초코 머핀 = 5천원

커피맛 나쁘지 않지만 진한 느낌 없음
초코 머핀 맛남!
리필 1000원에 가능하다고 함 굿
노래는 팝송+가요 섞여나옴

친절도 😀😀😀 (+콘센트 막혀있음, 손소독제 없음)
화장실 😀😀😀 (건물 밖에 있고 휴지 가져가야함 비누 x)
테이블 거리 😀😀😀😀😀 2층은 거리 확보 가능 (못앉게 테이블에 의자를 올려두셨음! 이거 넘 맘에듬)

12900원 ...
꼬끄가 많지만
이왕이면 그냥 인절미 빙수로~~

나는 스타벅스를 잘 안가는 편이라 잘 모르지만
이제부터 베이커리 뿌시고 후기 남길 계획

본인은 달달한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
음료는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를 선호하며
베이커리는 스콘을 좋아합니다


오늘은 슈트림 가득 바움쿠핸을 시켜봤어요

크림이 땡겨서 케익으로 주문

언니랑 둘이 먹을 땐 맛있었는데 혼자먹을라니까
.....
정확히 반을 남김

치즈같은 꼬릿함을 약간 가지고 있어서 얼른 아메리카노로 중화시켜주면 맛나게 먹을 수 있을듯 (근데 아메리카노 진해야함)

그리고 크림이 찐듣거림

커피 반 남기고 케익 주문한건데

담에는 케익이랑 커피를 동시에 시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