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점 완성되어가는 이야기 주인장 입니다.

밑에 할말이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레마 사운드업 케이스

 

당근 마켓에서 크레마사운드업을 중고로 거래하면서 얻은 케이스 입니다.

안에가 두툼하고 스트로폼이 차있어요

 

이북리더기 사셨으면 무조건! 케이스 구매하셔야해요

 

특히 크레마 사운드업은요...

설탕 액정이란 말이 있더군요..

정말 잘깨진다구...

 

그러나 제가 무조건 케이스에 보관하고

외출해도 애지중지하기 떄문에 

제 크레마사운드업은 아직 멀쩡합니다.

 

무튼 꼭꼭 크레마사운드업 케이스 사세요

 

이왕이면 튼튼한 걸로요!

 

 

 

 

6개월 실사용하고난 후기

 

추천해요 

 

 

우선 요즘 코로나때문에 외출을 안하잖아요

도서관가기도 애매하고

크레마사운드업 있으니까

확실히 책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서

전보다 자주 읽어요

 

그리고 읽는데 눈도 안아파요 

회색 배경이라 우리 옛날에 학교 다닐때 알림장 읽는 기분이에요 

다만 화면 밝기를 높이면 눈이 아프니 

높이지 마시구용

 

넘넘 이쁘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뿌듯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매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덧붙이자면...

북클럽 가입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YES 24 홍보 아님

 

 
솔직히 책에 돈을 많이 쓸 여력이 되지 않아서

학교 도서관에서 E-BOOK을 빌려 읽으려고

크레마 사운드업을 선택했다.(저렴하기두하구)


(리디북스는 다른 도서관을 지원해주지 않는다고 하여 선택하지 않았음)

막상 학교 전자 도서관을 이용해보려하니... 

책이 몇권 없음

내가 읽고 싶은 책이 없음...........;

김빠져서 읽기 싫더라고용.....?

그래서 그냥 북클럽을 결제!!!!!!!!!!

북클럽에도 모든 책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져서 5500원 뽕뽑기 위해

한달에 1권이상은 읽을 예정

 

🌷 🌺  🌼 🌼 🌸 🌸 💐  💐

 

안녕하세요 우선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려다가

네이버 블로그로 옮기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티스토리는 혼잣말 하는 느낌이 커서 좀 쓸쓸하고

노출이 잘 안되다 보니까 오시는 분이 적어서요 ㅜㅜ

 

무튼간 그래서 이 게시물을 간략하게 수정해뒀어요

중복으로 두 블로그에 동시에 올리면 안된다고 하여 ㅜㅜ

 

제가 정성껏 작성한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blog.naver.com/buzzy_blog/222193739242

 

와서 편하게 보고가셔도 되고

심심하면 이웃걸거나 소통해도 좋아용

 

무튼 누추한 블로그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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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길래 구매했습니다.
크림파스타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날따라 유독 명란크림파스타가 먹고싶어서
사버렸어요... 따흑

김가루랑 쪽파랑 넣어먹으라고 적혀있어서
김밥김을 사서 함께 볶은 뒤 먹어봤습니다.
분량은 대략 0.7-0.8인분
할머니가 주신 열무김치와 함께..
음~~~~ 냠냠 긋 ~

사실 처음에 먹을 때는
only 소스, 1.1인분, 노반찬 이라서
먹다가 버렸는데

이렇게 먹으니 맛나네유

조만간 또 해먹는 걸로~~~!

근 한달 전 나는 버즈 라이브를 살까 말까 한창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 당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던 QCY t5 고장나서 그냥 유선 이어폰을 살지, 혹은 다시 QCY를 살지 아님 갤럭시 버즈를 살지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유선 이어폰 - 가장 저렴함 그러나 불편함 

QCY T5 -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가능 그러나 노 간지, 5개월만에 고장남, 야외에서 통화하기 어려움

갤럭시 버즈 - 나름 간지남,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같음 그러나 비쌈

 


 

 

갤럭시 버즈를 살것이라면 무엇을 사느냐가 또 문제였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 갤럭시 버즈 라이브?

 

고민 끝에...

 

 

울 언니가 사준다길래 그냥 비싼걸로 골랐다. 버즈라이브 198000원의 가격

 

 

후달달

 

 

 

 

 

 

색깔을 고민 했다. 화이트? 블랙? 미스틱 브론즈?

흰색은 무광이라 노간지 탈락, 블랙은 매미 자석같아서 탈락, 미스틱 브론즈는 언니 추천으로 구매

 

 

 

 

 

 

저 작은 네모난 상자를 열어봤더니 USB선이랑 윙팁 큰 버전이 들어있었습니다.

 

 

 

 

 

 

케이스는 무광, 이어버드는 아주 유광으로 빤딱거립니다. (사진찍기가 무서운정도 다 비춤 ㅡㅡ)

 

 


착샷은..

 

 

 

 

 

요로코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가 매우 작지요? 그래서 간지가 좀 안나는 것 같네여

왕 귓밥이라는 소리도 들었네여..... 쩝.....

그래도 나름 빤딱거리고 핑크색이라 이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튼 정면에서 봤을때는 착용하고 있는 것이 크~게 티는 안납니다.

 

 

 


한 달 사용한 후기

 

1. 작은 귀라도 다 들어간다. 5cm 귀에도 들어감. 근데 큰 윙팁은 안들어감 ㅋㅋㅋ

2. 초반에는 끼면 귀가 아픔 (물리적인 자극으로) 그러나 적응되니 아프진 않음.

3. 그러나 듣지 않으면 빼고 있음. 귀마개 효과도 없고 나는 자연소리가 좋아서

4. 오래 들으면 귀가 아픔 (내 청신경..) 끼고 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 멍멍한 정도

5. 노이즈 캔슬링-난 원래 노이즈 캔슬링 안좋아해서 사용안함. 

6. 가끔가다가 터치가 이상하게 먹힘 한번 쳐도 두번 딱딱 먹힘 그래서 노래 정지하고 싶은데 다음곡으로 넘어가는 경우 존많 

7. 가끔가다가 정상적으로 연결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영상 소리가 안남. (왜그런지는 몰게씀 폰문제인가? 버라문젠가?)

8. 운동할 때 터치 모드 꺼두는게 좋음 복근 운동한다고 머리 도리도리하면 노래가 계속 멈춥니다. 

9. 노트북 연결할 때 금방 연결이 안됨~ 내 노트북이 최신형은 아님

10. 무슨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기능있다길래 편할 줄 알았는데 편한 것 반, 불편한 것 반

노트북에 자동으로 연결하고 싶은데 이 자슥이 폰으로 자동 연결시킴 .. 번거로와요

11. 페어링 하는 방법은 이어버드 동시에 꾹~ 누르면 소리나요 그럼 페어링 가능상태!

12. 잘때하고 자기 매우 불편.... 자다가 계속 깸.. 아파서 ㅡㅡ
13. 끼고 자면 윙팁이 빠져있음 한쪽 분실중..
14. 이게 잘 미끄러져서 바닥으로 자주 떨굼... 그래도 아직 기스는 안난듯 기스는 케이스에 잘남
15. 나중에 하고 싶은말 있으면 추가하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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